애들이 밥은 입으로 먹는건지 턱으로 먹는건지 모를 만큼 많이 흘려요..식사 시간에 테이블이 아닌 바닥이 더 더러운.. 물도 엄청 흘리고 밥도 흘리고 아후 지겨워요. 원래 행주 빨아다 닦고 다시 빨고 했는데 건티슈 사용한 뒤로 바로바로 닦고 버려요. 저는 행주 빠는데 왜그렇게 귀찮은지모르겠어요.. 건티슈로 애들 입 주변도 닦아줄 수 있어서 완전 잘 쓰고 있어요 애들 피부 닦고 버리기 아까워서 바닥 한번 더 닦고 버려요 ㅋㅎㅋㅎ 그만큼 건티슈 퀄리티가 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