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유황온천수를 기반한 스킨케어 브랜드 ㈜설랩(대표 이주훈)가 2020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다. ‘하이서울브랜드’는 제조 기업과 서비스 기업간 공존을 통해 중소기업이 자생할 수 있도록 마켓 네트워크(Market Network)형 기업생태계를 지향하며, 상장사 48개사,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30개사 등 평균 매출액 127억원 규모의 우수 중소기업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이번 인증으로 ㈜설랩은 SBA 지원사업/국내외 사업의 브랜드, 마케팅과 참여 기업간 네트워킹, 해외진출 및 상장 등 정부의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되어, 새로운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가능성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설랩의 주요 제품인 페이셜워터는 클렌징 세안 후 사용하는 세안용 화장품으로 100% 천연 유황온천수로 임상 실험결과 외부 자극에대한 피부 손상 개선 효과와 피부자극테스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없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이주훈 대표는 “지속적인 환경오염으로 인해 우리가 사용하는 물은 안전할까? 라는 물음에서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나아가 가정에서도 양질의 천연 온천수를 접함으로 누구나 투명한 피부변화를 경험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출처 : 공감신문(http://www.g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