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일환 기자 | 동아 TV 뷰티방송 '뷰티앤부티 시즌4'에 메인 MC 홍수현이 깐달걀 피부를 자랑하며 뷰티템을 소개했다. 홍수현의 셀프카메라 코너에서 소개한 제품은 설랩 페이셜워터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100% 천연 유황온천수다. VCR에서 홍수현은 “온천수에 있는 풍부한 미네랄로 피부가 매끈해지고 뽀송해진다”며 “클렌징 세안 후, 각질이 많은 T존, 코 주변, 입가까지 피부전체에 페이셜워터로 부드럽게 닦아 사용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유황온천수가 각질, 노폐물 등과 반응하면 우윳빛으로 변한다”며 사용감에 만족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100% 천연 유황온천수인 설랩 페이셜워터에 MC들은 주목했다. 메인 MC 슬리피는 “특유의 유황온천 냄새가 난다”고 했으며, 에이핑크 김남주는 “찐 이다 찐!”이라며 놀라워했다.이어 라붐 솔빈은 “일반 물과 다르게 미끈미끈하다”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홍수현은 “요즘 마스크를 자주 쓰면서 피부 트러블에 고민이 많고, 더워지면서 땀에 피지까지 올라와서 블랙헤드, 좁쌀 여드름, 모낭충 등 피부고민이 정말 많아질 때 마무리 세안으로 사용하면 딱이다. 피부건강을 위해선 물부터 바꿔야 한다”라며 극찬했다. 페이셜워터는 지하 808m에서 끌어올린 천연 유황온천수를 기반하였으며, 페이셜워터의 원료인 ‘Sulphur Thermal Spring Water’는 염증 억제, 각질 분해 및 피부진정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해당 원료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International Cosmetic Ingredient Dictionary)에 등재되어 있어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았다. 해당 회차에서 소개된 설랩 페이셜워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설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현재 이벤트 진행 중이다. 출처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